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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는 너다’

5월 17일~6월 6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지난해 안중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된 역사극으로 올해 앙코르 공연된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와 평범한 가장으로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묻어둬야만 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애틋하게 담아낸다. 송일국이 안중근과 그의 아들 안중생 역을 1인 2역으로 맡고, 박정자가 안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으로 출연한다.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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