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국내 최초로 은행잎 추출물과 6년근 홍삼을 함유해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과 더불어 혈행 개선, 성인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한 은행잎과 홍삼’을 ‘가정의 달 선물’ 상품으로 추천했다.

은행잎 추출물은 그동안 의약품 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성인의 기억력 개선과 혈류 개선, 미세혈관 혈류를 개선하고 혈류동태를 증가시킴으로써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다른 주요성분인 홍삼은 과거부터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 홍삼의 중요 성분은 항산화물질, 유기산 및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따라서 홍삼은 면역력 증진 및 피로회복과 더불어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유한 은행잎과 홍삼’은 식약청이 인정한 개별인정형 제품으로서 은행잎추출물(120mg)과 6년 근 홍삼농축액분말 (250mg)이 함유돼 있으며 기존 의약품 중 은행잎 추출물 40mg, 80mg 보다 함량이 많은 수준이다. 여기에 홍삼을 비롯한 타우린, 마늘 추출물, 비타민C, B1, B2, B6까지 고루 포함돼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수입한 최고급 은행잎 추출물 원료와 국내산 6년 근 홍삼농축액분말을 사용해서 제품의 신뢰성을 높였다”며 “특히 40대 이상의 남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유한 은행잎과 홍삼’ 포장은 500mg 120정으로 하루 한 번 2정을 섭취하도록 돼 있어 복용법도 간편하다. 유한양행은 6월까지 매달 1000명씩 추첨해 15일분(30정)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