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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처리퍼블릭, 일본 발효기법으로 만든 쌀 미백 라인 출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일본 전통 발효기법을 적용한 쌀 발효 미백 라인 ‘더 하얀 발효’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능성 인증을 받은 ‘더 하얀 발효‘ 라인은 일본의 쌀 발효기법인 음양주조 방식의 자연발효를 통해 추출한 쌀 발효수가 피부 속으로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 준다. 미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 복합체)가 피부 속 멜라닌의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쌀 특유의 영양성분인 감마올리자놀, 식물성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부터 투명함을 이끌어내 화사한 피부로 가꿔 준다.

또한 유기농 쌀에서 추출한 쌀겨 오일의 풍부한 비타민E와 미네랄 성분이 천연 보습막을 강화해 탄력 증진 및 보습 효과를 높여 주고, 이탈리아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오렌지 워터가 보습력을 더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더 하얀 발효’ 라인은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데이 크림 SPF50+ PA+++의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중 기능성 크림인 ‘더 하얀 발효 데이 크림 SPF50+ PA+++’(50㎖,1만6900원)은 낮 동안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쌀의 영양성분이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광채 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더 하얀 발효 미백 토너’(150㎖,1만4900원)는 쌀 발효수가 80% 이상 들어있어 한층 강화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돕는 부스팅 기능을 갖고 있다. 

<황혜진 기자@hhj6386>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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