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스마트폰, 갤럭시탭에 최고급 가죽 케이스를 입혀주자

도티코리아, 갤럭시탭 올인원 가죽 케이스 출시


전자기기 영향주는 자석 없고 수납공간은 풍부


최근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을 들고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일처리를 하거나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태블릿 컴퓨터가 아직까지는 부담가는 가격일 수는 있겠지만 웬만한 곳에서는 와이파이(wi-fi)를 이용할 수 있고 무선 인터넷망도 깔려 있어 그 효용가치는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 컴퓨터가 급격하게 보급되면서 함께 발전하는 시장이 케이스 시장이다. 지하철 역의 조그만 가게부터 시작해 문구점에는 태블릿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파는 곳이 즐비하게 있다. 심지어 버스 정류장 가판대에서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판매한다.


하지만 태블릿 컴퓨터의 케이스를 고를 때도 아무렇게나 선택해서는 안된다. 예민한 전자기기인 만큼 전자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이 케이스에 있지 않은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하고 사용자의 편리성도 따져봐야 한다. 여기에 소유자의 멋을 더해주는 디자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다.

 


최근 도티코리아(대표 정홍섭, www.doti.co.kr)가 출시한 갤럭시탭 올인원 케이스가 태블릿 컴퓨터의 케이스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휴대용 전자기기 케이스 제조회사인 도티 코리아가 생산한 갤럭시탭 올인원 케이스는 일단 전자기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석을 넣지 않았다. 보통 저렴한 제품들은 케이스를 닫는 재료로 자석을 쓰지만 갤럭시탭 올인원 케이스는 이를 배제해 고급스러운 멋을 풍긴다.


또 외부는 천연가죽을 소재로 했고 내부 가죽소재는 액정보호를 위해 부드러운 최고급 스웨이드를 적용해 디자인과 실용을 모두 잡았다. 특히 가죽소재는 최소의 가공으로 최대한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더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일단 자유롭게 스탠딩이 가능해 어느 각도에서든 편리하게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나 지폐 등 수납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여기에 분리형 메모보드까지 있어 매우 편리하다.


도티 코리아의 갤럭시탭 올인원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t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