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루체, 조리명장 손맛으로 만들어진 300여가지 요리 선보여
청정 태평염전서 생산된 천일염까지 가미…친환경•최고급 요리
대한민국 조리명장 두 사람의 손맛과 청정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이 조화를 이룬 뷔페 요리가 탄생한다.
음식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 단연 그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실력과 정성, 그리고 가미된 소금이다. 여러가지 신선한 재료는 기본이고 주방장의 정성스러운 손맛이 없이는 결코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가 없다.
여기에 좋은 소금을 쓰는 것은 필수다. 최근 저가의 불량 중국산 소금이 범람하면서 음식의 맛을 떨어뜨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무리 최고급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해도 소금의 질이 나쁘면 그 음식은 엉망이 되고 만다.
저가의 중국산 소금의 경우 텁텁하고 쓴 맛이 나는데 비해 천일염 같은 고급 소금은 짠 맛 속에 살짝 단 맛이 느껴지기도 한다. 여기에 천일염은 각종 미네랄 성분들이 고루 첨가되어 있어 천연 재료 속에 숨겨진 오묘하고 기품있는 맛을 끌어내는 역할까지 한다.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조리명장이 모여 청정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300여가지 뷔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최고급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비바루체(대표 손문선, www.vivaluce.kr)가 4월 7일 강남역 2번 출구에 문을 열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비바루체의 자랑거리는 일단 대한민국의 조리명장 두 사람의 요리다. 현재 최정상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 조리명장이 단 7명에 불과한데 이 가운데 2명이 바로 비바루체의 '셰프'다.
이상정 셰프는 지난 2002년 조리명장이 된 이후 현재 청운대학교 호텔 조리식당경영학과 교수로 재 중이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조리부장과 호텔 리츠칼튼, 스위스 그랜드 호텔의 조리부장으로서 우리나라의 5성급 호텔의 맛을 책임졌다. 또 정영도 셰프는 지난 2004년 조리명장이 된 이후 63시티 조리 총주방장과 호텔 프레지던트 조리이사를 역임한 '맛의 대가'다.
신선한 재료와 천일염, 대한민국 조리명장 두 사람의 조화로 만들어진 300여가지 최고급 뷔페요리는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책임지는 '웰빙 요리'다. 오픈 주방에서 즉석으로 선보이는 그릴 요리와 함께 신선한 샐러드, 에피타이저, 쉽게 보기 힘든 멕시칸&인도 요리와 신선한 스시와 롤까지 모두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으로 가미한 친환경 최고급 요리들이다.
최고급 프리미엄 요리에 걸맞게 실내 인테리어도 남다르다. 5개의 프라이빗 룸과 400여 석의 공간들을 가득 채운 실내 인테리어는 레스토랑을 찾는 고객들의 식사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또한 비바루체는 오픈을 맞아 5월 6일까지 '비바루체가 1년 내내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매장에서 제공하는 스크래치 복권을 긁으면 1년치 식사권을 비롯해 아이패드, 함초소금, 하우스와인, 생맥주 등을 고객들에게 증정한다.
비바루체는 강남역 2번출구에서 양재역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3466-3355)로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는 인터넷 홈페이지(www.vivaluc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바루체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앞으로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컴패션을 통해 후원어린이와 일대일 후원을 맺어 만 3세부터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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