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는 아이유와 동갑내기 가요계 절친인 티아라의 지연, f(x) 루나 등 가요계 93년생 소녀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들은 가방과 지갑, 어린 시절 사진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유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하려 꺼낸 지갑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하트패턴이 포인트인 러브캣의 곰돌이 지갑은 방송 후 ‘아이유 곰돌이 지갑’ 이라는 이름을 달고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한다.
러브캣 관계자는 "얼마 전 박경림 씨가 직접 신세계 강남 러브캣 매장을 방문, 아이유에 어울리는 귀여운 곰돌이 지갑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