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엑스골프가 본격 골프시즌 개막을 앞두고 ‘첫 예약& 첫 결제 웰컴특전’을 진행한다.

이 특전은 다음달 말까지 첫 예약 후 정상 라운드를 종료한 회원, 기간 내 첫 결제(부킹, 국내투어, 유료회원 전환)를 한 회원으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3만원 할인쿠폰(10명), 1만원 할인쿠폰(20명)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이 끝난 후 추첨을 통해 주중 무료 라운드 이용권을 준다.

엑스골프는 이밖에 기간 내 신규회원 가입 후 첫 예약&첫 결제를 완료한 이들 모두에게 2만원 할인쿠폰을 일괄 제공한다. 2만원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는 2월 17일(월) 이후 신규 회원가입자 뿐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6일 기간 내 회원가입 후 예약 및 결제 건이 없는 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첫 예약&첫 결제 이벤트는 1인 1회에 한해 응모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결제를 완료한 이들이면 자동 응모되며 예약 후 취소한 경우는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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