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방위사업청, 전국 방산업체 ‘릴레이’ 현장 방문
방위사업청은 전국의 방산업체를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노대래 청장을 비롯한 방사청 관계자와 방위사업진흥회,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는 권역별로 2∼3개 업체를 차례로 방문한 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오ㆍ만찬을 겸한...
2011.03.23 11:30
K2전차 흑표 파워팩 국산 쓸까, 독일제 쓸까
국산 명품무기로 꼽히는 K2전차(흑표)의 핵심부품인 파워팩(엔진+변속기)을 국외 조달 또는 국내 개발할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있다.특히 방사청이 최근 국산 파워팩 개발시험평가 결과, 88개 항목에서 70개 항목이 기준을 충족하고 18개 항목에서 기준미달되어 결과적으로 국산제품을 ’기준미달‘로 판정하면서 국산 기...
2011.03.23 11:27
한미, 22~24일 서해서 첫 해상군수지원 훈련
수심이 낮은 서해 상에서 처음으로 한.미 해상전력이 참가한 군수지원훈련이 실시되고 있다.23일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22~24일 서해 안면도 앞 해상에서 독수리연습의 일환으로 한ㆍ미 연합ㆍ합동 해안양륙 군수지원(CJ LOTS: Combined Joint Logistics over the Shore) 훈련이 진행 중이다.해안양륙 군수지원이란 항...
2011.03.23 11:05
건설사 직원 1명 리비아 탈출...111명 잔류
다국적군의 공습이 계속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우리 국민들의 개별적인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2일, 모 건설사 소속 한국인 직원 1명이 육로를 통해 리비아를 탈출, 이집트에 도착했다. 앞서 지난 주말부터 21일까지 모두 6명의 한국 사람들이 리비아를 빠져나온 바 있다.리비아...
2011.03.23 10:00
해군, 25∼27일 동ㆍ서ㆍ남해서 대규모 해상사격훈련
해군이 천안함 사건 1주기 기간인 25~27일 동해와 서해, 남해 상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한다.해군 관계자는 23일 “동해 해군 1함대와 평택 2함대, 진해 3함대가 25일부터 2박3일간 해상훈련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함대별로 초계기와 호위함 등 소속 함정을 동원해 수상전과 대잠전, 대공전을 가상한 훈련을 ...
2011.03.23 09:26
<천안함 1년> 전국적으로 고조되는 국민적 추모열기
“천안함을 기억하라”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가슴 속에 아픈 상처로 남아 있는 ‘천안함 사건’ 1주기인 3월 26일을 앞두고 국민적인 추모열기가 전국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군의 추모행사와 별도로 전국 각지에서 민간 주도로 추모행사가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역시 사이버 추모관 등을 통해 추모에 적...
2011.03.23 08:19
해군, 천안함 1주기 기간 대규 해상훈련
해군이 천안함 사건 1주기 기간인 25∼27일 대규모 해상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소식통은 “해군 1함대와 2함대, 3함대가 25일부터 2박3일간 해상훈련을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며 “함대별로 초계기와 호위함 등 소속 함정을 동원해 동해와 서해, 남해 상에서수상전과 대잠전, 대공전을 가상한 훈련을 하...
2011.03.22 21:04
정부 “리비아 유엔 결의 1973호 지지”
외교통상부는 22일 조병제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리비아 내 민간인 보호를 위한 결의 1973호를 채택 한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주말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한 바 있다.외교부는 “유엔 회원국으로서 안보리 결의 이행을 위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덧...
2011.03.22 18:30
천안함 폭침 1년..민군합조단 조사결과 신뢰성 놓고 난상토론
국방대와 한국국방정책학회가 천안함 사건 1주기를 맞아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학술회의에서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둘러싼 신뢰성 논쟁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토론회에서는 침몰 원인에 관한 논쟁이 국론분열로 이어지는 폐해가 발생했다는 주장과 국론분열이라는 명분으...
2011.03.22 18:24
日 파견 긴급구조대 23일 철수
대지진 및 해일 재난 구조를 위해 일본에 파견됐던 우리 구조대가 오는 23일 돌아온다.외교통상부는 22일 일본 동북부 재난지역에 급파,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전개해온 우리 구조대를 오는 23일 귀국시킨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외교부는 이번 철수 결정은 일본 정부와 협의해 이뤄진 것으로, 일본 정부는 우리 구조대...
2011.03.22 16:03
3671
3672
3673
3674
3675
3676
3677
3678
3679
36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