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BTS 정국, 금빛 질주 시작…스포티파이 K-팝 솔로 첫날 최다 스트리밍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전곡 줄세우기를 시작했다. 게다가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K-팝 솔로 앨범 첫날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 그룹과 솔로로 1위에 오른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11월 3일 자) &ls...
2023.11.05 23:03
하춘화, 신곡 '엄마와 딸' 발표…미국 뮤지컬 배우 12세 하유나와 듀엣
‘한국 가요계의 여왕’ 하춘화가 5년만에 신곡 ‘엄마와 딸’을 발매했다. ‘엄마와 딸’은 하춘화 작사 이호섭 작곡 콤비의 곡으로, 미국 뮤지컬 배우 하유나(12세)양과 듀엣으로 불렀다. 2019년 60주년 기념음반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이후 이번에 발표한 ‘엄마와 딸&...
2023.11.05 21:04
“3분기까지 8200억원” 공연 시장, 1조원 무난히 넘는다
엔데믹과 함께 장르를 불문하고 대형 공연들이 쏟아진 2023년 공연시장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무려 8200억원의 티켓 판매액을 기록했다. 5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의 ‘2023년 3분기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는 총 5256건...
2023.11.05 19:11
영화 '30일', 한국 흥행작 4위 등극…200만 돌파 눈앞
장기 흥행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30일'이 올해 한국 흥행작 4위에 올랐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의 누적 관객 수는 전날 기준 196명에 달한다. 이는 '범죄도시3',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다음으로 높은 기록이다....
2023.11.05 16:47
“수능 일주일 전부터 먹어요”…잘파세대 수험생 챙겨줄 신제품은? [푸드360]
16일 예정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식품업계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각종 제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수험생인 잘파세대(MZ세대 중 Z세대와 M세대의 자녀인 α세대를 통칭하는 신조어)를 겨냥해 만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재미·응원 문구·굿즈 담은 요즘 수능 선...
2023.11.05 12:50
피아니스트 정규빈, 임윤찬 이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정규빈(26·사진)이 ‘2023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우승자가 됐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 4일 경남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폐막한 ‘2023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정규빈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정규빈은 결선 무대에서 이승원이 지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
2023.11.05 11:52
방탄소년단 정국, 해외 차트 물들인 솔로앨범 ‘GOLDEN’…스포티파이선 전곡 줄세우기
‘글로벌 팝스타’ 정국이 스포티파이 차트를 강타하면서 ‘황금빛 질주’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11월 3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l...
2023.11.05 10:25
“당신은 젓가락파?”…‘부먹’ ‘찍먹’ 이은 ‘숟먹’ ‘젓먹’ 논쟁 [식탐]
음식을 먹는 도구가 맛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어떤 음식은 숟가락으로 먹느냐, 젓가락으로 먹느냐에 따라 미묘한 맛의 차이가 날 수도 있다. 동일한 소스인데도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일명 탕수육의 ‘찍먹(소스에 찍어서 먹는)’ vs ‘부먹(소스를 부워서 먹는)’ 논쟁과 비슷하다. 비빔밥의 &...
2023.11.05 08:51
‘다큐프라임’ 중년의 위기, 당신이 살찌는 이유
MBC ‘다큐프라임’이 오는 5일 방송에서 중년을 맞은 주부들이 더욱 살을 빼기 힘든 이유에 대해서 알아본다. 10년 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은 비만이 될 거라고 한다. 더불어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도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는데, 바야흐로 다이어트의 시대, 중년은 억울하다. 더 많이 먹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2023.11.04 17:31
"유모차는 성차별, '유아차'라 해라"…유재석도 '싫어요 폭탄' 못 막았다
'국민 MC' 유재석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에 '싫어요' 세례가 떨어졌다. 아기들이 타는 '유모차'를 '유아차'로 표현한 것을 두고 젠더갈등이 불거진 것이 원인이다. 3일 유재석이 나오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온 영상이 논란이 됐다. 영상에 게스트로 출연한...
2023.11.04 16:31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