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연예/스포츠
김기덕 한국영화 ‘얄궂은 운명’…‘지지와 비난’ 두 후배감독의 작품 연이어 개봉
한 거장 감독을 침묵 속으로 몰아갔던 후배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제자. 짓궂은 운명이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받으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김기덕 감독이 다시 한 번 한국 영화계와 ‘얄궂은 인연’을 계속하게 됐다.지난 1996년 데뷔(‘악어’) 이후 15년간 영화 경력 길목마다 한국 영화계와 ...
2011.05.25 09:43
배우 김선아, 킹콩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 합류
배우 김선아가 킹콩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진성)의 새 식구가 됐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10년 이상 이어온 우정과 믿음을 바탕으로 김선아씨와 함께 하게 됐다”며 “최고의 흥행파워 김선아씨와 한 식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선아는 “그 동안 개인적으로 활동을 해오다 킹콩엔터테인먼트...
2011.05.25 08:39
‘짝패’ 한지혜 “에너지 같았던 작품”
MBC 드라마 ‘짝패’를 통해 조선시대 ‘차도녀’ 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 한지혜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지혜는 24일 ‘짝패’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짝패는 내게 에너지와도 같은 작품”이라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기에 또 다른 작품에서 멋지게 팬들을 만날 수 있는 힘을 실...
2011.05.25 08:28
㈜씨앤앰, 장영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은 장영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장영보 사장은 1958년생으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 모건스탠리증권을 거쳐서 하나로텔레콤 전무, 씨앰앤 부사장 등을 지냈다.
2011.05.25 08:11
‘짝패’ 한지혜 “에너지 같았던 작품”
MBC 드라마 ‘짝패’를 통해 조선시대 ‘차도녀’ 로 새로운 모습을 보인 한지혜가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지혜는 24일 ‘짝패’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짝패는 내게 에너지와도 같은 작품”이라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작품이기에 또 다른 작품에서 멋지게 팬들을 만날 수 있는 힘을 실...
2011.05.25 07:38
㈜씨앤앰, 장영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은 5월 23일 장영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
2011.05.25 07:36
각종 행정정보를 TV리모컨 하나로?
교통정보, 일자리 정보 등 각종 주민생활 밀착형 행정정보가 안방에서 TV 리모컨 하나로 제공된다.CMB대전방송(사장 이한담)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1년 디지털케이블 TV 공공서비스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
2011.05.25 07:29
기타를 치는 여가수는 멋있다
기타를 퉁기는 여가수는 멋있다.‘슈퍼스타K2’ 출신 장재인과 아이유는 기타를 치는 그림이 썩 괜찮다. 여러모로 경험이 적은 어린 여가수지만 기타와 합쳐지면 좋은 그림이 나오면서 음악인이라는 느낌은 더 강하게 전달된다. 장재인은 24일 오후 4시 서울 삼성동 백암 아트홀에서 첫 데뷔앨범 ‘데이 브레이커(Day Break...
2011.05.24 18:17
박재범, CNN GO와 인터뷰…“미국 진출 계획 있다”
홀로서기에 성공한 박재범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재범은 최근 미국 CNN이 만든 아시아 문화 정보 사이트 CNN GO의 요청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CNN GO 홈페이지(http://www.cnngo.com/seoul/life)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는 ’박재범, 시련의 2년 후 빅히트를 치다’라는 제목으로 박재범의 음...
2011.05.24 17:34
박갑철 체육언론인회 회장 재선
한국체육언론인회는 24일 서울 무교동 체육회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제4대 회장에 박갑철(69)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조선일보 체육부장 출신인 박 회장은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cerju@heraldm.com
2011.05.24 17:31
24781
24782
24783
24784
24785
24786
24787
24788
24789
24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