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유치원 버스 추락, 3m 아래 논으로 떨어졌지만..안전벨트 착용으로 큰 부상 없어
[헤럴드생생뉴스]유치원 버스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오전 9시 30분 전북 완주의 한 아파트 입구에서 유치원생 13명이 탄 24인승 버스가 3m 아래 논으로 추락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김모(35)씨와 지도교사 김모(31·여), 박모(5·여) 양 등 원생 13명 등이 타고 ...
2014.06.18 17:30
대구 2.1 지진, '올들어 벌써...19번'
[헤럴드생생뉴스]대구 2.1 지진이 발생했다. 벌써 올들어 19번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께 대구 동구 북동쪽 약 4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 대구 2.1 지진 / 기상청 대구기상대는 이에 "대구 일부 지역에선 약한 진동이 감지됐다"며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2014.06.18 17:22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공무원 신분은 유지하지만...'
[헤럴드생생뉴스]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소식이다.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은 “도의적 책임을 물어 단원고 교장을 오늘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와 함께 윤 모 행정실장을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대해 “사고가 나기까지 수학여행 진행절차상...
2014.06.18 17:04
이건희 회장 병세호전, 손과 발 움직이며 조금씩 차도 보여..."의사소통 가능한 것은 아니다"
[헤럴드생생뉴스]이건희 삼성 회장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 측은 18일 오전 수요 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이 회장의 병세에 대한 질문에 "조금씩 차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월 말 있었던 호암상 시상식 등 주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담당자들이 찾아봬 수시로 보고드리...
2014.06.18 15:27
전업주부 11개월째 감소, '맞벌이 해야만 먹고 살 수 있는 세상'
[헤럴드생생뉴스]정부가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대하면서 전업주부가 11개월째 감소해 700만 명 선 붕괴가 임박했다. 18일 통계청의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는 708만 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인...
2014.06.18 15:23
박상은 운전기사 "한 달 동안 크게 고민하고 결단", 급여 착취 의혹도 제기돼
[헤럴드생생뉴스]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전 비서관이 박 의원을 고발한 운전기사 김모씨의 배경을 털어놨다. 박 의원 전직 비서관 장모씨는 17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제가 알기로 운전기사 김씨가 그전부터 박의원의 비도덕성에 대해서 알고 속앓이도 하고 그랬던 걸로 알고 있다"면서 "'의원님 ...
2014.06.18 07:44
유치원버스 추락 사고, 안전벨트가 아이들 살려...운전기사 깜빡 졸아
[헤럴드생생뉴스]치원 버스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전 9시 20분 완주군 용진면 한 아파트 집입로에서 유치원생 13명을 태운 유치원 통학 버스가 도로에 설치된 난간을 뚫고 3m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당시 사고 버스에는 유치원생 13명과 운전사.지도교사 각 1명씩 탑승 중 이었다. ▲유치원버스 추락 사...
2014.06.18 07:27
경기교육청, 안산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단원고 교장이 직위해제됐다.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은 “도의적 책임을 물어 단원고 교장을 오늘자로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와 함께 윤 모 행정실장을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전보 조치했다. 도교육청은 단원고 교장 직위해제에 대해 “사고가 나...
2014.06.18 00:55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문창극 자격 없어 1인 시위'
[헤럴드생생뉴스]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17일 김복동 할머니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극우적 신념을 가진 자를 후보로 지명한 대통령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큰 상처...
2014.06.18 00:44
6월 말까지 스케일링 받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헤럴드생생뉴스]6월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으면 1년 1회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개인 건강 관리에 유리하다. 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까지 스케일링을 받으면 2013년 7월 시행된 1년 1회 한정의 스케일링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지난해 7월 도입된 1년 1회 한정의 스케일링 건강보험은 만...
2014.06.17 22:12
17081
17082
17083
17084
17085
17086
17087
17088
17089
170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