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주영욱 여행칼럼니스트, 필리핀서 숨진 채 발견…머리에 총상
한국인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MBC는 경찰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주씨가 필리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공동조사팀을 필리핀에 급파해 현지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16일 오전 8시쯤(현지시각) 필리핀 안티폴로시 길가...
2019.06.21 07:00
전여옥 "문빠 1호 야반도주, 靑은 무조건 믿으라니"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를 향해 날선 비판을 하고 있는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문빠 1호가 허겁지겁 야반도주했다"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 부부 이주 관련 의혹과 이를 대처하는 청와대를 정면 저격한 것이다.전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 1호에 대해 묻지...
2019.06.21 06:20
검찰 "박근혜·국정원 은밀한 유착"…특활비 2심 징역12년 구형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2년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13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공판에서 "이 사건의 실체는 특활비의 비밀성을 매개로 국정원과 대통령이 상호 은밀하게...
2019.06.20 16:26
[헤럴드포토] 소비재박람회 2019 메가쇼 개최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메가쇼 2019 시즌 1'이 개최된 가운데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메가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650개 소비재 기업이 1000여 개 부스를 통해 주방, 음식, 미용 등의 다양한 생활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10만 명의 일반관람객과 2만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
2019.06.20 15:08
경찰, 윤지오 계좌 압수수색..사기 모금 의혹 수사 본격화
배우 윤지오(32)씨의 후원금 모금 관련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경찰은 윤씨의 계좌를 압수수색해 후원금 내역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가짜 주장으로 기부금을 모았다는 고발이 들어왔기 때문에 계좌를 들여다보는 건 일반적인 수순"이라며...
2019.06.20 14:24
"영어하는 사람 딱 한 명뿐" 호주 방송사, 방탄소년단 겨냥 '인종차별' 발언 논란
호주 공영방송사 채널9의 뉴스 프로그램 '20 to One'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 소식을 전하면서 인종차별과 혐오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는 트위터를 통해 관련 해시태그 달기를 주도하며 해당 방송사 측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
2019.06.20 14:07
버닝썬 이문호,울먹이며 보석 허가 요청 …"아버지가 말기암"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클럽 버닝썬 이문호(29) 대표가 법정에서 울먹이며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했다고 조선일가 보도했다.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연로하신 아버지가 말기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황"이라며 ...
2019.06.20 14:00
"1명만 영어 가능, 1명은 게이"…호주방송사, BTS 발언으로 뭇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BTS)를 향해 혐오 발언을 쏟아낸 호주의 한 방송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19일(현지시간) 호주 채널9의 프로그램 '20 to One' 진행자들은 BTS를 향해 "멤버 1명만 실제로 영어를 할 줄 안다" '멤버 중 1명은 게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프로그램에서 연예정...
2019.06.20 13:53
YG, 탑 마약도 은폐 시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수사 무마 의혹에 휩싸인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탑의 대마초 사건의 은폐를 시도했다는 의혹이 보도됐다.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20일 비아이의 마약 관련 의혹 제보자인 A 씨가 2016년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배경에 YG 측의 요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디스패치에 따르면, 탑은 2016년...
2019.06.20 13:33
원로가수 백설희·현희 기념우표로 만나요
원로가수 백설희 씨와 현희 씨를 담은 기념우표가 나온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 백설희(1927∼2010년·본명 김희숙)와 현인(1919∼2002년·본명 현동주)을 담은 '현대 한국 인물(가수)' 기념우표 65만6000장을 21일 발행한다. 현대 한국 인물 기념우표는...
2019.06.20 13:16
17041
17042
17043
17044
17045
17046
17047
17048
17049
170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9억 첫집 떠난 한소희…아치울 52억 펜트 주인됐다 [부동산360]
배우 한소희가 올해 8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소재 고급주택 펜트하우스 1가구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 2021년 아치울마을 내 고급빌라 1가구를 19억5000만원에 분양받아 거주해왔던 한소희는 해당 주택에서 도보 5분 거리 펜트하우스로 거처를 옮겼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21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