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국장급 전보〉 ▷해양정책실 국제원양정책관 우동식
2019.10.25 17:26
인천시, 전국 교통안전지수 최우수 등급… 2년 연속 받아
인천시는 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16개 광역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발표한 2018년도 전국 교통안전지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인천시는 전국 7대 광역시 가운데 100점 만점 중 총 점수 81.42점으로 유일하게 전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A)을 받아 교통안전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6개 영역별로는 ...
2019.10.25 17:23
김포시, 전국 최초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보급 추진
김포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보급을 추진한다.시는 내년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을 대상으로 50대 이상 시범 보급이 목표다. 단, 전기차 배터리 가격을 지원하며 차량가액에 대해서는 자부담해야 한다.이번 사업은 황해경제자유구역 대곶지구 이시티(E-city)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
2019.10.25 17:07
오픈채팅앱 통해 아동음란물 사고 판 수백명 수사… 판매자 檢 구속 송치
카카오톡과 라인 등 오픈채팅앱을 통해 아동음란물을 사들여 입건된 구매자 수백명에 대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판매자를 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4월 오픈채팅앱을 통해 아동음란물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후 판매자 20대 초반 A씨를 검거해 아동·청소년...
2019.10.25 16:44
조범동측, ‘혐의 덧씌워졌다’는 정경심 측에 “너무 화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를 둘러싼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조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씨 측은 25일 조씨의 범죄 혐의가 정경심 교수에게 무리하게 덧씌워졌다는 정 교수 측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조씨 변호인은 이날 조씨의 첫 재판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정 ...
2019.10.25 16:32
최영애 인권위원장 “‘알릴레오’ 성희롱 발언 조사 계획”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유튜브 채널 ‘유시민의 알릴레오’(이하 알릴레오)에서 불거진 성희롱 발언 논란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알릴레오’에서 나온 발언은 성희롱 문제이자 여성에 대한 인권 침해”라는 지적에 &ldq...
2019.10.25 15:33
“김성태 딸, 지원 분야도 KT서 결정” 당시 채용담당자 증언
[헤럴드경제=이운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이 KT 신입사원 공채 때 회사 측이 지원 분야까지 정해줬다는 법정 증언이 당시 이 회사 채용담당 직원으로부터 나왔다.2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신혁재)가 연 김 의원의 뇌물수수, 이석채 전 KT 회장의 뇌물공여 혐의 공판에서는 김 의원 딸이 KT에 입사하던...
2019.10.25 14:59
[인사]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부이사관 승진〉 ▷인사과장 이승욱
2019.10.25 14:22
중기부, 라트비아와 스타트업 교류 및 기술협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5일 김학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라트비아 경제부와 스타트업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중기부는 유럽의 스타트업 신흥 강국인 라트비아와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키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이날 양측은 정부 간 소통채널 구축과 함께...
2019.10.25 14:00
경찰, 제주도 처럼 '경찰 올레길' 만든다.. “반공, 독립 등 유적지 중심”
경찰청이 각 지방경찰청 별로 운영하고 있던 ‘내고장 경찰 역사순례길’ 121곳 중 41개를 추려 ‘중앙 역사 순례길’을 만든다. 경찰은 스페인 산티아고의 순례자의 길이나, 제주도의 올레길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도록 하는 게 중앙 역사 순례길을 제정키로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앞서...
2019.10.25 13:23
16091
16092
16093
16094
16095
16096
16097
16098
16099
16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 사겠다 찾아온 대학생의 정체…알고보니 임장족이었다 [부동산360]
젊은 세대의 부동산 투자 열풍으로 2030 청년 임장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임장족이란 인원을 모집해 ‘실거주 콘셉트’로 스터디에서 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공인중개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는 크루를 뜻한다. 실제 이들은 매수할 의향이나 능력 없이도 경험을 쌓고 공부 하려는 목적이 크다. 지난달 한 유료 임장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취준생 박모(28)씨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아직 실수요 생각은 없다”면서도 “취업 후 몇년 안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