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 행방 아직까지…수사 진행은?
[헤럴드생생뉴스]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이 달아난지 엿새째로 접어들었지만 경찰 수사는 지지부진한 상황이다.탈주한 최씨가 경북 청도에서 처음으로 목격된 후 연인원 3000여 명과 고도로 훈련된 경찰견과 군견이 동원되고, 열감지 장치가 있는 헬기 등 첨단장비까지 투입됐으나 아직까지 행방을...
2012.09.23 00:05
태풍 즐라왓 “추석때 안온다” 30일 중국상륙
[헤럴드생생뉴스] 한반도를 덮칠 것으로 예상됐던 제17호 태풍 ‘즐라왓’이 한반도로 북상하지 않고 오는 30일경 중국 남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태풍 즐라왓이 22일 오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 쪽 10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km의 속도로 남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25일쯤에는 매우 강...
2012.09.22 20:46
대구탈옥범 "경찰이 날 강도로 몰아 도주"
대구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 검거 [헤럴드생생뉴스]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을 빠져나가 달아났던 최갑복(50)이 탈주 6일만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동부경찰서로 압송된 최갑복은 도주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억울함을 벗기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살아오면서 남을 해친 적이 없다.”며 “ 그런데 경찰과 피해...
2012.09.22 20:12
여고생 태풍 상소문 “헬 게이트가 열렸사옵니다 ”
여고생 태풍 상소문 [헤럴드생생뉴스] ‘여고생 태풍 상소문’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고생 태풍 상소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제일의 선생님들께. 저희는 태풍 산바 때문에 등교할 때 고충을 겪었사옵니다”로 글이 시작된다. 이어 “얼짱 각도 45도로 산바가 무서운...
2012.09.22 18:45
고백 받은 나쁜 예 “아이유와 원빈일지라도…”
고백 받은 나쁜 예[헤럴드생생뉴스] ‘고백 받은 나쁜 예’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백 받은 나쁜 예’라는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에는 오빠 6명인 아이유와 누나 6명인 원빈의 가족 관계도가 담겨 있다. 이는 아무리 인기있는 아이유와 원빈일지라도 포스가 남다른 오빠들과 기...
2012.09.22 18:37
[속보]대구탈옥범, 밀양서 검거
[헤럴드생생뉴스] 대구 유치장 탈주범이 경남 밀양시에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탈주범 A씨는 수산리 한 아파트에서 22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다.한 가정집에 침입했던 A씨는 경찰에 발견돼 이 아파트 옥상에서 몇 분간 대치하다가 대구 동부경찰서 소속 형사들에게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17일 대구 동부경...
2012.09.22 17:25
원불교 14대 종법사에 장응철 종법사 재선출
원불교는 22일 경산(耕山) 장응철(72ㆍ사진) 현 종법사를 교단의 최고지도자인 종법사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장 종법사는 이날 전북 익산시 중앙총부에서 열린 임시수위단회 투표에서 15명의 후보와 경쟁 끝에 종법사로 다시 뽑혔다. 수위단회(首位團會)는 3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원불교 최고 의결기구다. 장 종법사는 20...
2012.09.22 14:45
제 17호 태풍 ‘즐라왓’, 추석에 한반도 관통?
태풍‘산바’에 이어 제17호 태풍 즐라왓(JELAWAT)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은 22일 제17호 태풍 즐라왓이 필리핀 마닐라 동남동쪽 약 990km 부근 해상을 시속 12km로 북상하고 있다고 전했다.즐라왓은 중심기압 1002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150㎞의 소형급 태풍이지만 북상과정에서 세...
2012.09.22 13:56
“양지마을 은경 월 8만ㆍ대치동 수미 200만원 쓴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빈촌 양지마을 은경(15)이와 부촌 대치동 수미(15)의 어마어마한 한달 용돈 차이의 글이 주목을 끌고 있다.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들의 생활 양극화’란 글과 가계부를 대조한 글이 올라 네티즌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15살, 중학교 2학년 여학생 둘의 비교가 극명한 대조를 이...
2012.09.22 09:58
결혼을 결심케 하는 결정적 요소는?
[헤럴드경제=남민 기자]결혼에 대한 관념이 많이 변한 요즘, 그래도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사람들은 어떤 결정적인 계기나 결심을 갖고 있을까.‘결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하는 결정적인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결혼정보회사 수현(www.isoohyun.com)이 미혼남녀 487명(남성 238명ㆍ여성 24...
2012.09.22 09:53
39091
39092
39093
39094
39095
39096
39097
39098
39099
391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값 분위기 확 달라졌다…대출 규제 이렇게나 강력했나 [부동산360]
올 여름 가격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뜨겁게 달아오르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최근 몇 주 새 주춤하는 모습이다. 거래활발지수와 같은 부동산심리지표와 아파트 거래량 등 각종 통계수치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파트값 급등 피로감에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데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28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23일 기준) 서울 매매거래활발지수는 21.8로 집계돼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달 넷째 주 39.5였던 매매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