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통령/ 청와대
대통령실, 국정원 활동 노출에 "文 정부, 아마추어 넣어…감찰·문책할 일"
대통령실은 18일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에 대해 미국 검찰이 기소하는 과정에서 국정원의 활동이 노출된 것을 두고 "감찰이나 문책을 하면 아무래도 문재인 정부를 감찰하거나 문책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정원 요원의 ...
2024.07.18 11:25
尹,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지명…민주평통 사무처장에 태영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유상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지명했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남형기 국무조정실 제2차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인사도 단행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2024.07.18 10:29
[속보] 尹, 과기부 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유상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지명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2024.07.18 10:08
尹, 서이초 교사 1주기 "교권 보호 세심히 챙기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서이초 교사 1주기를 맞아 "교권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선생님,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반듯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년 전 오늘, 부푼 꿈을 안고 교단에 섰던 선생님께서...
2024.07.18 09:14
1호 영업사원 尹, ‘원전 세일즈’도 통했다…릴레이 성과도 기대 [용산실록]
24조원 규모 체코 신규원전 수주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원전 산업은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정상 세일즈’가 K원전에 대한 긍정평가로 이어졌다는게 대통령실의 판단이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네덜란드, 스웨덴, 핀란드 등에서도 릴레이 성과를 도출할 수 ...
2024.07.18 08:18
1호 영업사원 尹, ‘원전 세일즈’도 통했다…대통령실 “원전 최강국 발판” [종합]
우리나라가 ‘24조원’에 이르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만의 성과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원전 10기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이번 성과에는 민관이 함께한 ‘팀코리아’의 노력에 더...
2024.07.17 22:17
尹 “韓 원전 경쟁력 다시 인정”…대통령실 “모든 평가기준 우수” [용산실록]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우리나라가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두고 “세계최고의 대한민국 원전 산업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인정받게 됐다”고 밝혔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원전 수주 성과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이같이...
2024.07.17 21:48
[속보] 尹 대통령 "세계 최고 韓 원전 경쟁력 세계시장서 다시 인정"
[속보] 尹 대통령 "세계 최고 韓 원전 경쟁력 세계시장서 다시 인정"
2024.07.17 21:29
호우대응 나선 尹, 이르면 내일 차관급 인선…막판 장고 거듭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8일 차관급 인사에 대한 인선을 단행할 전망이다. 대통령실이 개각 시기에 대해 “국면전환용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만큼 막판까지 인선에 ‘신중 모드’가 이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에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한 것...
2024.07.17 14:28
尹, 집중호우 대응 총력…중앙지방협력회의 일정 연기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초 예정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연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하는 중앙지방협력회의를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각 지자체장들이 중앙지방협력회의 대신 현장에서 호우 피해 최소화 대처에 나서야한다고 판단, 이같이 결정한 것으...
2024.07.17 10:09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차 3대 저 집 때문에 자리없잖아!…1대는 지정주차 합시다[부동산360]
늦은 시간 귀가하면 주차공간이 없어 주차장 주변을 돌기만 하던 입주민들이 지정·우선주차제도를 앞다퉈 건의하고 있다. “언제 들어오든 차 한 대는 주차를 할 수 있어야하지 않냐”는 것이 이같은 입주민의 입장이다. 다만 예산이 필요하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주차장 비효율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거론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단지 내 세대당 주차대수는 1대(세대당 전용면적이 60㎡ 이하인 경우 0.7대) 이상으로 확보해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 그러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