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브리핑@후암동] #겨울왕국2 #무리뉴의특별한선수 #무죄 #지소미아종료는당연 #정우성과조여정
#겨울왕국2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개봉 첫날 관객 60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전날 2343개 스크린에서 1만 2998회 상영돼 60만 6816명을 불러 모았다. 또한 상영점유율은 63.0%, 좌석판매율은 18....
2019.11.22 15:01
조국 청문회가 얼린 ‘총리 개각’…유력한 親野인사 하마평 돈다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거치면서 국무총리, 장관 후보군들이 일제히 ‘감투’를 사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이 당하는 것을 본 후보군들이 (청문회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할론 등으로 더이상 개각을 미루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있...
2019.11.22 11:22
임종석·김세연發 ‘용퇴론’…일단 잠잠
여야에서 각각 돌발적으로 튀어나온 ‘86세대 용퇴론’, ‘총사퇴론’ 등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다. 두 주장은 각각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 일각에서는 “애초에 반응이 있지도 않았다”는 ...
2019.11.22 11:20
文 대통령 지지도 45%…바른미래 창당이후 최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중반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끝난 뒤 이어진 상승세가 사라지고 보합권으로 들어서는 모양새다.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가 하락한 45%였다.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한 48%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3%포인트 높은 것...
2019.11.22 11:08
‘조국 사태’ 이후 보합세…文 대통령 지지율 45%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0대 중반에서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끝난 뒤 이어진 상승세가 사라지고 보합권으로 들어서는 모양새다.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가 하락한 45%였다. 부정률은 2%포인트 상승한 48%였다.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3%포인트 높은 것...
2019.11.22 10:29
우리 국민 시진핑 최악 평가...김정은 호감도도 급락
우리 국민들은 트럼프, 시진핑, 아베, 푸틴 등 주변국 정상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한 김정은에 대한 감정 역시 비호감이 절대 우세했다.한국갤럽이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변국 정상들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7%,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
2019.11.22 10:18
김광림 "김진표, 총리 추천된다면 청문회 찬성으로 속전속결"
자유한국당 김광림·무소속 장병완 의원 등이 "김진표 의원이 국무총리로 추천된다면 인사청문회는 속전속결로 한국당을 포함한 야권이 모두 찬성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 확인됐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광림 의원은 지난 6월 김진표 의원의 북콘서트에 참석해 "경제가 어려운데, 김진표 형...
2019.11.22 09:32
조국이 얼린 총리개각, 유력한 親野인사 하마평 돈다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를 거치면서 국무총리, 장관 후보군들이 일제히 ‘감투’를 사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이 당하는 것을 본 후보군들이 (청문회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낙연 국무총리 역할론 등으로 더이상 개각을 미루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있...
2019.11.22 09:22
임종석·김세연이 쏘아올린 ‘용퇴론’…수면 밑으로 가라앉나
여야에서 각각 돌발적으로 튀어나온 ‘86세대 용퇴론’, ‘총사퇴론’ 등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다. 두 주장은 각각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내부 일각에서는 “애초에 반응이 있지도 않았다”는 ...
2019.11.22 08:30
與 "비례대표 일부, '합숙평가+투표'로 공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를 합숙평가와 투표가 혼합된 방식으로 뽑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밀실공천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민주당 총선기획단 대변인인 강훈식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21대 총선에서 국민 공천 심사단의 비례대...
2019.11.21 16:08
2721
2722
2723
2724
2725
2726
2727
2728
2729
2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