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남한 평화지수 크게 후퇴, “천안함 폭침 등이 원인"
덴마크가 전 세계에서 평화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우리나라의 경우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사건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6계단 하락한 68위에 그쳤으며, 북한은 5계단 내려간 123위를 기록했다.8일 세계평화포럼(이사장 김진현ㆍ전 과학기술부장관)은 제11년차 보고서인 ‘세계평화지수(World Peace Index) 2...
2011.12.08 20:26
인명진 "박근혜는 사극의 대왕대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명진 목사는 8일 박근혜 전 대표를 사극의 대왕대비에 비교, 수렴청정하지 말고 직접 나서라고 촉구했다. 인 목사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 박근혜 전 대표 역할론에 대해선 ”박 전 대표는 사극의 대왕대비들이 수렴청정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면서 ...
2011.12.08 14:10
국무총리실은 ‘설거지’ 전문?
‘디도스 사태’로 정치권이 ‘시계제로’인 가운데 ‘총리실 설거지론’이 관계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총리실은 국회가 비준한 FTA사안의 후속조치를 떠안은 데 이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도 언론사들과 접촉하며 총리실 입장을 설득하고 나섰다.7일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은...
2011.12.07 10:34
與최고위원 3인 동반사퇴…`홍준표체제' 붕괴
한나라당 유승민 남경필 원희룡 최고위원이 7일 동반 사퇴키로 했다.한나라당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3명이 동반사퇴함에 따라 지난 7·4 전당대회를 통해 출범한 ‘홍준표 체제’는 사실상 붕괴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당내 최대 주주인 박근혜 전 대표는 당 전면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친박(친박근혜)계...
2011.12.07 08:33
“일자리·서민생활 안정 미흡” 업무 평가단
2011년 정부업무 평가결과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는 6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업무평가위원과 각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정부업무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는 녹색성장·일자리 창출 등 모두 7개 부문과 각 부처·청이 제...
2011.12.06 16:18
진료기록부 발급받기 쉬워진다
앞으로는 의료기관이 폐업·휴업하더라도 손쉽게 진료기록부를 발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6일 의료기관이 폐·휴업할 경우 진료기록부를 발급받기 어렵게 돼 있는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키 위해, 보관상황 변경시 신고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하라고 보건복지부에...
2011.12.06 16:17
김총리 “FTA 홍보 부족…반대집회 안타깝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자유무역협정(FTA) 홍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한ㆍ미 FTA의 내용과 사회ㆍ경제적 혜택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응 홍보 노력을 강화할...
2011.12.06 11:20
김황식 “FTA 반대집회는 홍보부족 탓”
김황식 국무총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FTA 홍보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한미 FTA의 내용과 사회 경제적 혜택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므로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역량을 집중해서 대응 홍보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2011.12.06 10:58
‘마늘밭 법’ 국무회의 통과… 최대 5억 포상
내년부터 범죄 수익 환수에 기여한 포상금이 대폭 인상된다. 또 불법 음란 채팅 사이트 운영과 유사 석유 유통 등은 중대범죄로 분류돼 수익 전부가 국고로 환수된다.정부는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
2011.12.06 10:09
민원 만족도… 병무청 ‘1위’ 외교부 ‘꼴찌’
국민권익위원회는 2011년 중앙부처 민원서비스 만족도 평가결과 병무청, 특허청,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4곳이 ‘매우 우수’평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반면 외교통상부의 경우 38개 조사 대상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권익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38개 중앙부처 민원 72만여건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민원처리 만족률은...
2011.12.05 14:00
8481
8482
8483
8484
8485
8486
8487
8488
8489
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