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포토뉴스> 한나라당 마지막 원대대책회의
황우여 원내대표가 27일 국회에서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한 한나라당은 앞으로 박근혜 위원장 중심의 비대위 체제로 운영된다. /phko@heraldm.com
2011.12.27 11:17
검·경 수사권 조정안, 국무회의 통과
검·경 수사권 조정안이 담긴 대통령령 제정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정부는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사법경찰관리에 대한 수사지휘 및 사법경찰관리의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제정안은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보장하되 그동안 보고할...
2011.12.27 10:28
‘리틀 안철수’ 이준석, 박근혜호 깜짝 승선..“들러리 서지 않겠다”
이공계 과학도, 아이비리거(미 동부 8개 명문사립대 출신), 벤처사업가, 나눔 실천가.엄친아 출신에 노블리주 오블리제 덕목까지 두루 갖춘 ‘완벽한’ 이력서다.안철수 데자뷰(dejavu)를 느끼게 하는 이 사람, 이준석(26세) 클라세스튜디오 대표가 27일 박근혜호에 깜짝 승선했다.이 대표는 이날 “제가 들러리를 서지 않을...
2011.12.27 10:24
새벽 하늘, 별들의 전쟁
한나라 비대위 맡은 박근혜여권 유력 대선주자로 조기등판재창당 뛰어넘는 쇄신 의지과정 자체가 정치적 승부수신당창당·출마설 부인 안철수정치권서 한발 물러났지만연대 후보군 대거 출마 가능성‘제2 박원순’만들기 나설수도정몽준·김문수·이재오 등여권 후보군 서민행보 총력문재인·정세균...
2011.12.27 10:00
<인사>국무총리실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진남 ▷의정과장 이장호 ▷재난지원과장 박효건 ▷뉴미디어행정관 김기한 ▷민정민원비서관실 한동희 ▷총무비서관실 신양수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박백봉 ▷조세심판원 3 상임심판관실 김기택
2011.12.26 17:42
전여옥 “정봉주, 하얏트 나꼼수파”, 안민석 “전여옥에 경고”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정봉주 민주통합당 전 의원을 향해 “하얏트, 나꼼수파”라고 맹비난하자 정 전 의원의 동료가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는 등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26일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봉주 송별회는 하얏트 호텔에서 했나 봐요”라며 “제 친구한테 전화 왔는데 하얏트 호텔 로비 앞...
2011.12.26 17:42
李대통령, "왕따자살 대책 세워라"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적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심각한 단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전국 시도...
2011.12.26 17:40
"조화크기따라~" 북, 南사업가에 조문 요구
북한의 일부 기관들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무리한 조문 유치와 조문금 요구 경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베이징 외교가에 따르면 북한의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등의 단체들이 한국의 대북 사업가들을 상대로 조문을 요청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명의 대북 사업가들이 이들 단체로부터 그런 ‘강...
2011.12.26 14:48
불법조업 특수부대 출신 투입…즉각 총기사용도
앞으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해상특수기동대원 전원을 특수부대 출신으로 교체하고, 진압 초기단계부터 총기를 적극 사용토록 했다. 또 벌금액수도 2억원으로 2배 올리고,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토록 했다. ▶관련기사 11면국무총리실은 26일 ▷단속역량 확충 ▷처벌 강화 ▷외교...
2011.12.26 11:56
불법조업 단속에 특수부대 출신 투입.. 총기 사용도 간편
앞으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해상특수기동대원 전원을 특수부대 출신으로 교체하고, 진압 초기단계부터 총기를 적극 사용토록 했다. 또 벌금액수도 2억원으로 2배 올리고,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어획물과 어구를 몰수토록 했다. 국무총리실은 26일 ▲단속역량 확충 ▲처벌 강화 ▲외교 대응 강화를 골자...
2011.12.26 10:00
8481
8482
8483
8484
8485
8486
8487
8488
8489
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금리 빅컷 했으니 이제 집값 뛴다?…집값 더 오르기 어렵다 [부동산360]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5%p 인하했지만 국내 부동산 시장에 큰 호재로 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채상욱 명지대 겸임교수 겸 커넥티드 그라운드 대표는 “기본적으로 금리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동해왔다”면서도 “개인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상품금리는 이미 오랜 기간 내렸고, 최근은 오히려 상품금리가 오르는 국면에 있는 만큼 미국 금리 인하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즉 최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