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달 뒷면 공개 “외계인 기지설의 실체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일 달 뒷면을 공개해 화제다. 나사는 지난해 9월 달을 조사하는 임무를 띄고 발사된 탐사위성 ‘그레일리(GRAIL)’가 문캠이라는 카메라로 찍어 온 달 뒷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달 뒷면은 바위 투성이의 땅과 소행성이 달과 충돌하며 생겨난 크고 작은 분지와 운석 구덩이(크레이터)로...
2012.02.07 10:21
간경화증, 약물로 치유한다
국내 연구진이 간세포 죽음을 조절해 간경화증을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교육과학기술부는 김상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이 생체 조절물질인 마이크로 RNA를 조절, 간세포의 죽음을 억제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김상건 교수 연구팀은 간의 항상성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핵수용체(FXR...
2012.02.05 12:00
2012 지구 멸망…‘행성 충돌설’부터 ‘꿀벌 멸종’까지
고대 마야력이 예언한 그 날은 바로 2012년 12월 21일. 마야인들은 이날 인류의 모든 역사는 멈춘다고 했다. 5000년 전 복희왕이 만든 주역에서도 2012년을 ‘그 날’로 명명했고, 수천년을 지나 현재로 오니 주식시장 변동 프로그램 웹봇이 12월 21일 이후의 분석은 거부하고 있다. 그 날이 눈앞에 다가오자 세계는 ‘2012...
2012.02.04 16:11
‘슈퍼가뭄’ 6억년째…화성, 생명체 못 산다…왜?
생명체 생존의 기대감이 높았던 화성이 6억년째 계속되온 ‘슈퍼 가뭄’으로 사실상 생명체가 살기엔 힘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화성의 토양조건이 달과 똑같아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다.사이언스 데일리는 3일 최신 연구를 인용, 화성은 지난 6억년 내내 극도로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 왔으며 물이 존재했던 기간은...
2012.02.04 10:27
페이스북 중독성 술·담배보다 강해, 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나 문자메시지 확인 등의 욕구가 술이나 담배보다 중독성이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카고대학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경제전문지 포브스 등 미국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 부스스쿨의 윌하임 호프만 교수팀은 블랙베리를 이용해 독일 위르츠버그에 거주하는...
2012.02.04 10:12
UNIST 이사장에 구자열 회장
구자열LS전선 회장이 울산과기대(UNIST) 이사장에 선출됐다.UNIST는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1학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구자열 이사를 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구자열 이사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출...
2012.02.03 12:10
<포토뉴스>국가경쟁력강화위 섬김이 대상 시상식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위원장 손경식ㆍ왼쪽 네 번째)는 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서울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4회 섬김이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통령표창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2.02.03 12:09
<포토뉴스>넵스, 전국 아동센터 10곳에 부엌가구 기증
부엌가구 전문기업 넵스(대표 정해상ㆍ왼쪽)가 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꿈의 주방가구 기증협약’을 맺고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국 10곳의 아동센터에 제공하기로 했다.
2012.02.03 12:08
<포토뉴스>아시아나-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 협약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2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전택수)와 글로벌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세계유산 보존 활동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2012.02.03 12:08
<포토뉴스>삼성사회봉사단 한달간 헌혈캠페인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서준희)은 2월 한 달간 동절기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삼성그룹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벌인다. 2일 삼성전자 5층 다목적홀에서 실시한 헌혈캠페인에 삼성직원이 참가, 헌혈을 하고 있다.
2012.02.03 12:07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