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韓中 영화인재들, 3D영화 함께 만든다
한국과 중국의 영화인재들이 함께 3D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양국 콘텐츠 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미래창조과학부는 한중 ‘펑요우(朋友:벗) 콘텐츠 프로젝트’ 일환인 ‘펑요우 챌린지 프로젝트’를 22일까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프로젝트는 지난 7월 3일 한ㆍ중 정상회담때 미래부와 중국국가신문...
2014.08.21 12:00
고효율 LED ‘돌파구'…국내 연구진 투명부도체 전도성 채널 발견
유리 같은 부도체에 전류를 흐르게 해 기존보다 효율이 좋고 밝은 조명용 발광다이오드(LED) 양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유리투명 전극 기술을 LED에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차세대 조명과 디스플레이 광원의 효율 향상에 기술적인 돌파구를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고려대 ...
2014.08.20 13:51
서강대, 하버드대와 바이오물리 공동연구 본격화
서강대가 미국 하버드대와 질병 바이오물리 분야 연구를 본격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서강대는 20일 서강대 본관 프란치스코관에서 ‘서강-하버드 질병 바이오물리 연구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세계 수준의 질병 바이오 연구소인 미국 하버드대 위스(Wyss) 생물공학연수소와 공동연구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서강대는...
2014.08.20 10:48
“핵융합을 쉽고 재미있게" 핵융합에너지 홍보콘텐츠 공모전 개최
“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제3회 핵융합에너지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9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인류의 미래에너지원인 핵융합에너지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한편 대중들에게 쉽게 핵에너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핵융합 어려워서 미안하다’는...
2014.08.20 08:38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 전보▷창조경제조정관 최종배 ▷기획조정실장 최재유
2014.08.20 08:33
100배 빠른 실리콘반도체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1:13
100배 빠른 ‘실리콘 반도체’ 상용화 앞당겨진다
현재의 초고속ㆍ대용량 통신기술보다 100배 빠른 주파수 도입 가능성이 입증됐다.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초고주파 테라헤르츠(THz) 대역에서 진동을 보이며 기존의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으로는...
2014.08.19 10:05
[데이터랩] 세계 수학계 ‘별’ 황준묵 교수 “수학공부란…”
“세계수학자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공인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기쁘다기보다 한국 수학과 제 분야를 알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큽니다.13일 개막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황준묵(51) 고등과학원 교수는 헤럴드경제와 인터뷰에서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수학 올림...
2014.08.13 12:00
미르자카니, 쌍곡기하학 일등공신
아빌라, 동력학계 발전 이끌어‘수학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올해 수상자로 마리암 미르자카니(40·여ㆍ사진)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등 4명이 선정됐다. 국제수학연맹(IMU)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ICM)’에서 미르자카니 교수를 비롯해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2014.08.13 11:22
수학노벨상 ‘필즈상’ 여성 수상자 첫 탄생
‘수학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 수상자로 사상 첫 여성 수학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수상자와 필즈상을 수여하는 박근혜 대통령, 첫 여성 국제수학연맹회장인 잉그리드 도브시 듀크대 석좌교수 등이 모두 여성이 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세계수학자대회(IC...
2014.08.13 11:20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