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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현풍방향 유천하이패스IC 설치 사업 추진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현풍방향 유천하이패스IC 설치 사업 위치도.[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현풍방향 유천하이패스IC 설치 사업이 본격화 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한국도로공사와 고속국도 제451호 중부내륙선의지선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운영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일원 중부내륙고속도로 지선 현풍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오는 4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6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55억원으로 이 가운데 영업시설 설치비 100%와 하이패스IC 공사비 50% 등 111억원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하고 보상비 및 진입도로 설치비, 하이패스IC 공사비의 50% 등 144억원은 시가 부담한다.

대구시는 현풍방향 유천하이패스IC가 개통하면 성서산업단지, 월배지구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서 하루 평균 8100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남대구IC, 화원옥포IC 등 기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통행시간이 단축돼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산업 물류 수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시는 2018년 3월 반대 쪽에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를 개통, 교통정체를 일부 해소한 바 있다.

배춘식 대구시 교통국장은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사업이 대구국가산단,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단 등 접근 교통망을 개선해 산업물류 수송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기 개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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