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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든램지버거, ‘밸런타인데이 커플버거코스’ 출시…2인 24만원
고든램지버거의 ‘프라이빗 버거 코스’.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출시되는 커플 코스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2잔과 치킨 시저 샐러드·트러플 프라이즈, 메인으로는 밸런타인 버거와 1966 버거가 준비되며 디저트는 니커버커 베리 글로리가 나온다. [고든램지버거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고든램지버거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프라이빗 버거 코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로제 스파클링 와인 2잔과 치킨 시저 샐러드·트러플 프라이즈, 메인으로는 밸런타인 버거와 1966 버거가 준비되며, 디저트는 니커버커 베리 글로리로 나온다. 퍼스널 메뉴판, 커피 2잔과 즉석 카메라 사진 촬영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24만원이며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고든램지버거 관계자는 “데이트, 모임, 기념일 등 특별한 날 찾는 고객이 많은 만큼 돔 테이블 지정 예약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프라이빗 버거 코스가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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