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 리프팅 시술이 전무했던 시절, (주)울트라브이는 식약처 의료기기 4등급 ‘봉합용 녹는실(PDO)’ 브랜드와 리프팅 테크닉을 개발해 ‘리프팅’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다. 특히 기존의 단일 실 리프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회오리, 더블트위스트, 코그, 이지캐뉼라, PCL 등 새로운 형태와 시술법을 개발해 이를 전수하는 데 힘쓰며 국내·외 리프팅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뷰티미용한류의 중심에 서있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은 고기능성화장품 개발로도 이어졌다. 지난 2013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울트라브이코스메틱’을 론칭하고 병원 및 에스테틱 전용 케어라인을 선보인 (주)울트라브이는 최근 ‘바르는 보톡스’라고도 불리는 ‘이데베논’의 제품화에 성공,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비타민의 4배, 코엔자인Q10의 10배에 달하는 뛰어난 항산화효과를 가진 ‘이데베논’과 강력한 보습효과를 자랑하는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앰플’은 주름개선과 미백, 피부탄력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뷰티전문가들의 추천 아이템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주)울트라브이는 미용의료기기 분야에서도 2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인증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주)울트라브이가 이처럼 뷰티업계를 선도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고객’과 ‘기술’, ‘효과’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권한진 대표의 경영철학이 있었다.
현 국제미용항노화학회의 회장이자 전 세계 17개 지점을 보유한 더마스터클리닉의 대표원장인 권 대표는 “앞으로 세계적인 뷰티산업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더욱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라고 말하며 항상 고객을 위한 마음으로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데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