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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인간 문어’ 서튼 “월드컵 결승=프랑스:아르헨티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족집게 전망을 해 ‘인간 문어’로 화제가 된 크리스 서튼 영국 BBC 해설위원이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와 아르헨티나가 결승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대회 16강 진출국 중 12개팀을 정확히 예측하고, 8강전 4경기 중 2경기의 승자인 모로코와 프랑스를 ...
2022.12.13 11:43
카타르 월드컵서 또 기자 사망…하루 새 2명 ‘비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취재하던 카타르 국적의 사진 기자가 숨졌다. 지난 10일 미국의 한 스포츠 기자가 취재 도중 사망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전해진 비보다. 11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카스 TV(Al Kass TV)는 전날 생방송에서 자사 사진 기자 칼리드 알 미슬람이 취재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직 구체적인 사망 원인...
2022.12.12 14:37
정몽규, 월드컵대표팀에 20억 '통 큰 기부'… 1인 최대 3억4000만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HDC그룹 회장)이 카타르월드컵 16강에 진출한 대표팀을 위해 20억원의 포상금을 쾌척했다. KFA는 "정몽규 회장이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대표팀을 위해 20억원의 추가 포상금을 별도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KFA는 이 20억원을 선수 26명에게 똑같이 나눠 지급할 예...
2022.12.12 14:07
"우승 꿈 끝났다"…'우리 형' 호날두, 안타까운 심정 토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호날두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월드컵 8강에서 포르투갈이 모로코에 0-1로 충격패한 뒤 하루만이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위해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은 나에게 가장...
2022.12.12 12:01
메시-모드리치 ‘월드컵 우승 간절해도, 한 명은 집으로’
30대 중반을 넘어선 두 ‘축구 마스터’ 리오넬 메시와 루카 모드리치가 생애 마지막 목표인 월드컵 우승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만난다. 2연패를 노리는 ‘아트 사커’ 프랑스는 ‘철벽 수비’로 4강에 오른 모로코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
2022.12.12 11:01
네이마르·케인·호날두...‘승부는 냉혹했다’
이긴 자가 있으면 진 자가 있는 법. 월드컵도 마찬가지다. 길고 험난한 지역 예선을 통과해 32강 본선에 오른 팀들의 목표는 모두 우승이겠지만 그런 영광을 누릴 수 있는 팀은 단 하나다. 31개 팀과 선수들의 눈물이 그 영광 뒤에 숨어 있게 마련이다. 이제 4개국만 살아남은 2022 카타르 월드컵도 수 많은 월드 스타들의 ...
2022.12.12 11:00
[월드컵]메시-모드리치 '마지막 꿈' 월드컵 우승 놓고 14일 준결승
30대 중반을 넘어선 두 '축구 마스터' 리오넬 메시와 루카 모드리치가 생애 마지막 목표인 월드컵 우승컵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만난다. 2연패를 노리는 '아트 사커' 프랑스는 '철벽 수비'로 4강에 오른 모로코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이제 4개국만 남았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막바...
2022.12.12 10:08
[월드컵]네이마르·호날두·케인·수아레스…카타르에서 고개숙인 스타들
이긴 자가 있으면 진 자가 있는 법. 월드컵도 마찬가지다. 길고 험난한 지역 예선을 통과해 32강 본선에 오른 팀들의 목표는 모두 우승이겠지만 그런 영광을 누릴 수 있는 팀은 단 하나다. 31개 팀과 선수들의 눈물이 그 영광 뒤에 숨어 있게 마련이다. 이제 4개국만 살아남은 2022 카타르 월드컵도 수 많은 월드 스타들의 ...
2022.12.12 08:53
PK 실축 케인 "처참했다"…손흥민 '좋아요' 응원 [월드컵]
2022 카타르월드컵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페널티킥 실축으로 잉글랜드 패배의 중심에 선 주장 헤리 케인(29·토트넘)이 "처참하다"는 표현으로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8강전 프랑스와 맞대결에서 잉글랜드가 1-2로 뒤진 후반 39분 ...
2022.12.12 06:47
호날두 "꿈 끝났고 행복했다"…진짜 은퇴할 결심? [월드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가 고국 포르투갈이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에서 타락한 직후 현역 은퇴설에 휘말렸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11일(한국시간) “호날두는 팀 동료들에게 이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르퀴프는 “호날두는 원래 월드컵 직후 자신...
2022.12.1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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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중해 추락한 英F-35B 찾아라” 미·영 수습조 급파 왜?
차세대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로 불리는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B가 17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술 유출 우려에 미국과 영국 수습조가 긴급 투입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해군은 전날 F-35B 라이트닝 1대가 떨어진 지중해에 수습조를 긴급 투입했다. 이 전투기는 전날 영국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호에서 통상적 훈련을 위해 이륙했다가 얼마 뒤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항모로 복귀했으나 기체는 바닷속에 가라앉았다. 미국과 영국 등 서방 안보동맹은 러시아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과 OPEC, 싸우면 누가 이길까…달러와 원유, 죄수의 딜레마[홍길용의 화식열전]
“OPEC가 하는 일은 중앙은행들과 비슷하다. 감산은 최소한(soft-touch)의 시장 규제일 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장관 압둘 아지즈 빈 살만이 최근 한 말이다. 무함마드 빈 살만 태자의 형이기도 한 그의 발언에서 앞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할 수 있다. 중앙은행이 물가안정을 위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정해 기준금리를 올리고 내리듯이, OPEC도 공급 조정으로 적정 유가 수준을 유지해 필요한 만큼의 재정 수익을 확보하겠다는 뜻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가계소비는 물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