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복지 한 곳에서 해결...상주고용복지센터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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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왕산로 155, 1층(구 건강보험공단)에 문을 연 상주 고용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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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고용복지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용노동부와 상주시는 30일 상주시 왕산로 155, 1(구 건강보험공단)에 상주고용복지센터를 개소했다.

상주고용복지센터에는 고용노동부, 상주시, 상주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의 기관에서 파견된 직원 7명이 근무한다.

이곳에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 및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 업무를 처리한다. 또 구직자가 생계지원 대상이 되는지 파악해 해당 기관과 연결해 주는 등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주고용복지센터는 내년 1월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가하게 될 고용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용센터 접근성 개선 및 일자리 해결을 위한 중앙-지방 간 협력 모델로 적극적 행정 실현의 대표적 사례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저소득층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제도로써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으면서 생계지원 차원으로 구직촉진수당(50만원×6개월)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상주고용복지센터 개소로 상주지역에 더 나은 취업서비스 환경이 만들어져 청년층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용 관련 민원을 위해 이웃 문경이나 김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상주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은 다음달 7일 열린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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