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 영주시장애인 복지관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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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 광장에서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주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가 열렸다(사진=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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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 =김성권 기자])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10일 오후 경북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 잔디 광장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복지관 주변에는 노란 은행잎이 황금빛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리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속에 오봉산 품바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태운 색소포니스트의 계절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연주에 이어 테너 서영철,소프라노 이제희등이 장부가, 황금별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주니어 무용단 &주신 무용단의 화려한 경고무 와 전문 MC· 방송리포트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서희씨의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등으로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장애인들을 치유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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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 광장에서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이 주관,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도선 스님은 따스한 햇살과 물이 있어서 나무와 식물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듯이 장애인이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서 차별과 장벽을 느끼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모처럼 열린 작은 음악회로 지역 장애인들이 근심걱정을 잠지나마 내려놓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들이 소외되지 않은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 했다.

한편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경상북도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고품격 음악회로 도내 중··대학생 동아리 및 전문 연주자들로 공연단을 구성하고 각 시·군의 문화기반 시설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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