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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백산국립공원, 첫 순찰등급제 도입…"혁신적인 공원 관리 기대“

  • 기사입력 2020-10-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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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위해 순찰등급제를 도입한다.

19일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국립공원 중 처음으로 도입한 순찰 등급제는 현장관리, 자연보호, 재난·산불, 마을 현황 등 4가지 지표로 구성돼 있다.

각 지표는 불법, ·허가, 산사태, 산불 등 직접적인 공원 관리 항목과 마을주민, 탐방객수 특별보호구등 지역 현장 관련 항목을 함께 반영했다.

순찰등급제가 도입되면 단속 위주의 반복순찰에서 탈피해 지역 특수성과 주민생활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공원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공원사무소는 기대한다.

정문원 자원보전과장은 "새로운 순찰제도 도입으로 보다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공원 관리가 기대된다", "국립공원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순찰등급제 운영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