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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어선서 어지럼증 호소한 60대 숨져…해경 수사 '착수’

  • 기사입력 2020-10-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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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에서 60대 낚시꾼이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후 3시께 낚시배 에서 6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숨진 A씨는 이날 동호회 회원들과 호미곶 인근 해상에서 낚시를 하다 어지럼증을 느껴 선내 침실에서 휴식을 취하다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내 CCTV 확인 결과 A씨는 혼자 선실에 들어가 누워 있었고 일행들이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했다""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