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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울산 '번영로 센트리지' 1순위 청약 평균 25.2대 1 기록

  • 기사입력 2020-09-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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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로 센트리지' 투시도.[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한 '번영로 센트리지'에 대한 소비자들 관심이 뜨겁다.

29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번영로 센트리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10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2만6408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2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 타입은 45가구 모집에 7120명이 청약해 158.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청약 열기에 대해 탁월한 입지환경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대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업체측은 분석했다.

분양 관계자는 "'번영로 센트리지'는 전매제한 규제 시행 전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막차 단지로, 중도금 대출 60%도 무이자로 제공돼 많은 사람이 몰린 것 같다"며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복산초등학교(예정)를 단지가 둘러싼 형태의 '초품아' 단지로, 2만3000여㎡ 규모(울산시 공고 기준)의 서덕출공원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중형과 소형 사이의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 59~84㎡ 중소형 평면이 전체의 93.6%를 차지하는 총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또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통합 월패드, 무인택배함,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동한 공동현관 원패스 시스템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번영로 센트리지'의 이후 일정은 10월 8일 당첨자 발표, 19일부터 23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