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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 경주캠퍼스, 2021학년도 수시모집 오는 23일 원서접수

  • 기사입력 2020-09-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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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월요일 저녁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8%인 1454명(정원외 포함, 정원 내 1358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수시 모집인원 1445명(정원외 포함)보다 증가한 수치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세부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 100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463명에서 508명으로 45명 증가했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도 전년도 357명에서 379명으로 22명 증가했다. 그리고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역인재, 참사람 전형에서는 한의예과 인문/자연 분리 선발을 시행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교과 70과 면접 30으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전년도 442명에서 373명으로 일부 감소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을 기준으로 반영한다.

또 한의/의예과를 제외하고 수학(가)를 반영할 경우 1개 등급을 완화하여 적용하며, 탐구영역은 우수 1개 과목만 반영한다.

면접전형에서 일반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간호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교과전형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코로나19로부터 수험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면접고사 일정과 방법을 일부 변경한다.

면접전형(간호학과 제외)은 10월 17일부터 18일 사이에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되며 수험생이 본인의 면접 영상을 촬영해서 업로드하면 p/f 평가 방식으로 평가하게 된다.

학생부종합전형(한의예과, 의예과, 간호학과 제외)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모집 단위별로 분산해 기존의 대면 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2020년 11월 12일(수능최저 미적용), 2020년 12월 27일(수능최저 적용)로 예정돼 있다.

이 외에 자세한 일정과 전형 관련사항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ongg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