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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지사 "역사에 남는 명품 통합신공항 건설하자"

  • 기사입력 2020-08-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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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3일 도청에서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열고 성공적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다짐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가 3일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확정과 관련, "명품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으로 역사에 남는 공직자·선배가 되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8월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유림단체, 새마을단체, 해병전우회 등 모든 사회단체와 전 공무원의 합심된 노력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 단추는 끼웠다. 대구경북이 세계로 나가는 발판을 만들겠다"며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경북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특히 이 지사는 그동안 통합신공항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설명, "미주·유럽을 취항하는 국제공항을 만들 수 있도록 악착같이 남은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도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실국장과 직원들이 모형 활주로를 만들어 모형 비행기를 이륙시키는 퍼포먼스를 진행,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건설 의지를 다졌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