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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본 매체는 지난 7월 9일자 "희대의 사기 사건에 울릉도가 들썩...수십 명에 돈 빌려 육지로 도주" 라는 제목으로 A씨가 계획적으로 이웃으로부터 20억원 이상의 현금을 빌린 뒤 도주하였으며 피해자가 자살하려 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주민들에게 빌린 금액은 1~2억 정도이며 20억원 이상 빌렸다는 것은 사실무근이고, 채권자들과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며 원만히 해결하고 있는 중이므로 채무를 갚지 않기 위해 도주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또한 '마을주민의 자살기도는 A씨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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