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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해상서 표류하던 40대 스쿠버다이버 2명 해경에 의해 무시구조

  • 기사입력 2020-05-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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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중앙

표류하던 다이버 를 구조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3일 바다에서 표류하던 스쿠버다이버 2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44분께 강원 삼척시 교동 새천년 해안도로 비치조각공원 앞바다에서 슈트를 입은 40대 남·녀 다이버 2명이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 구조정과 특수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했으며 함께 출동한 119구조대와 함께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께 삼척 광진항을 출발해 인근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든 중 중 한명의 다리에 근육 경련이 나면서 조류에 의해 해안가 갯바위 쪽으로 떠밀리게 되자 행락객에게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