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엑스코는 20일 전시주최자 등과 지역 마이스산업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꾀하기 위한 상생협력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전시주최자 및 장치업체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엑스코 제2전시장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사업 추진도 함께 논의했다.
엑스코 관계자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전시주최자 협력 및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마이스 산업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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