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58주년 기념 교직원 포상수여식에서 포상을 받은 교직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계명문화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19일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교 58주년 기념 교직원 포상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자와 포상자들만 모여 진행됐다.
공로상은 30년 근속에 최준영 교수(부총장), 안광호 교수, 정호기 교수, 20년 근속에 장동수 팀장, 김민규 팀장, 김상목, 김현영 직원, 대학발전기여에는 신기동 부장이 받았다.
계명문화상은 이상석 교수(산학협력분야), 교육부장관 표창은 허남원 교수(학술진흥분야), 모범상은 교원·직업교육과정지원센터 김은영, IR센터 이창환, 학생지원팀 이규호, 기획팀 전종수, 대외협력팀 이준종, 학사운영팀 임서영, 관리팀 정건식, 관리팀 김성한 직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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