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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서 1톤 트럭에 보행자 크게 다쳐....병원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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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원들이 15일 영주시 구성로 운현궁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 시내에서 보행자가 1톤 화물차에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635분쯤 영주시 구성로 운현궁 앞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신호등이 없는 도로를 건너다 좌회전 하던 1톤 트럭에 치여 머리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조사했지만 술은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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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원들이 15일 영주시 구성로 운현궁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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