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생태관찰원에서 사육하는 토끼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센터 내 자연학습생태관찰원에서 사육하던 토끼 50마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품종은 라이언헤드, 드워프, 롭이어, 렉스, 더치 등 8종이다.
관내 분양을 희망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 2마리 단위로 우선 분양한다. 향후 신청 상황에 따라 개인분양도 가능하다.
신청은 25일까지 이며 분양 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간 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생태관찰원 토끼공원에서 한다.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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