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오는 23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에서 참달성 농특산물 설 선물 판매행사를 열고 있다.
14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유가찹쌀 현미 등으로 이뤄진 보약선물세트, 대구시 무형문화재 하향주 선물세트,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아로니아 등 3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구매금액에 따라 에코백, 스푼세트, 텀블러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많은 사람들의 구매를 바란다"며 "민족 대명절 설 선물로 참달성 농특산물을 자신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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