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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살고 싶은 농촌 건설등 2020년 7대 역점시책 선정

  • 기사입력 2020-01-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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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까투리체'로 제작한 안동시청 웅부관 문구 (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지난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년 연속 관광객 100만 명이 방문한 탈춤 축제, 영국 왕실의 대를 이은 하회마을 방문 등 으로 문화관광 도시로 명성을 더욱 공고히 다진 것을 계기로 올해 추진할 7대 분야별 역점시책을 선정, 발표했다.

시가 1000만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을 위해 올해 추진할 역점시책은 1000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살고 싶은 농촌 건설지역경제 기반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안전에 복지를 더한 행복도시 구현 시민이 참여하고 누리는 시정 실현 등이다.

이는 시가 지난8일부터 13일까지 '2020년 새해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올해 추진할 현안사항 및 대책 등을 논의한 결과다.

안동시는 7대 역점시책 실현을 위해 대마산업 규제 자유특구 지정,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설치, 관광거점 도시 육성 공모사업 선정,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안동시립도서관 옥동분관 개관, 전 시민 안전보험 가입,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20년은 대구·경북 방문의 해, 중앙선 복선 전철화 등 새로운 변화와 호기를 맞은 만큼 시가 목표한 1000만 관광도시 원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준비 등에 화합과 진취적인 자세로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힘을 모아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데 모든역량을 쏟아 내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