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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태 박사, ‘드론 맵핑, 미래 4차산업의 핵심’ 출간

  • 실제 작업데이터 사례로 ‘따라하기’ 과정과 ‘혼자 해보기’ 과정 직접 진행
  • 기사입력 2019-10-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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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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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간 ‘드론맵핑’ 표지]


“드론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접하고 있는 드론의 능력은 방송 화면을 통해 들여다 본 다양한 화면이 거의 대부분. 하지만, 드론이 바꿔놓은 세상은 상상외로 많다.

먼저, 저자 임종태(지오그린 팀장,부산대학원 기술사업정책학 박사)씨는 “드론의 생태계는 매우 광범위하다”는 말로 드론 입문자를 맞았다.

그는 이어 “드론 본체가 가진 것은 소프트웨어와 카메라, 부품, 각종 센서 등이 전부지만,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당초의 고공 촬영을 지나 이제 운송, 측량, 관측, 안전진단, 임업, 농작물관리, 재난·재해 등 질적, 양적으로 성장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저가·소형 중심의 단순 촬영용에서 농업·감시·측량·배송 등의 임무 수행을 위한 고가·중형 중심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는 게 그가 본 드론업계의 추세다.

저자는 이처럼 속도감있게 변화하는 드론을 따라잡기 위해 이 책이 잘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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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자 임종태(지오그린 팀장, 부산대학원 기술사업정책학 박사]


그는 “이 책에서는 드론 맵핑(Drone Mapping)이란 주제를 가지고 실제 작업데이터를 사례로 ‘따라하기’ 과정과 ‘혼자 해보기’ 과정을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다”며 “잘 따라 오면 맵핑(Mapping)작업의 두려움도 떨쳐내고 스스로 응용·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각종 프로그램 및 법규 등이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타 분야와 달리, 맵핑(Mapping) 작업은 이 모든 개념이 하나로 연결돼 있어 통합과 정리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이 책은 지형공간정보 부분의 기초지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봄으로써, 의문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드론의 심화과정을 스스로 익혀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책은 드론 입문자들이 겪어야 할 수많은 시행착오를 단축시켜 줄 뿐아니라, 드론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만 알기 쉽도록 설명했고, 책의 분량도 대폭 줄여 빠른시간에 기초를 습득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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