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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웹드라마 제작·감독·배우 초정 팸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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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웹드라마 제작자, 감독, 배우 등 100여 명이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박물관을 방문해 정재현 상주시의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이틀 간 상주시를 둘러본 이들은 SNS 등 온라인 상을 통한 상주시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광범위하게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18 SEOUL WEB FEST'에 참가한 국내외 웹드라마 제작자·감독·배우 등 100여 명이 19일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박물관을 방문했다.

()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는 '2018 SEOUL WEB FEST'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호텔파크하비오에서 개최돼 34개국에서 19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외에 상주시를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이 상주를 찾는 발판이 될 것이다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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