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맨손으로 오징어를 잡기위해 물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절기상 입추(立秋)인 7일,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북면 천부해상 소공원에서 맨손으로 오징어와 방어를 잡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제18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는 지난6일~8일까지 울릉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맨손으로 오징어를 잡고 즐거워 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맨손오징어 잡기에서 덤으로 방어를 맨손으로 잡은 관광객이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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