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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동남아 4개국 공무원 18명에게 농업정책 전수

  • 기사입력 2018-05-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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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방문한 동남아 4개국 연수생 18명에게 선진 의성농업기술을 전수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현직)는 지난 15일 한국농어촌공사 초청으로 방문한 동남아 4개국 연수생 18명에게 선진 의성농업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17일 의성군 농기센터에 따르면 이들 연수생들에게 의성군 농업현황 및 농업 인력 육성, 신기술보급, 6산업, 직영사업장 등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들을 소상히 소개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종합분석실, 유용미생물배양실을 둘러보면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늘종구생산 등 신기술보급분야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농업인 지원정책 등 농업?농촌 무한서비스 제공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생들은 의성군 방문을 통해??농촌개발 및 농업정책 수립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시간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연수단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등 4개국 농업 관련 공무원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 각 나라의 농촌 개발및 정책수립을 위해 한달간 한국의 농업 전반을 보고 배워간다.

황현직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외 연수생들에게 의성군 홍보와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