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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백선기 칠곡군수 단수 추천…권영세 안동시장·이현준 예천군수 공천 배제
[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제11차 회의를 열고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기초단체장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칠곡군수 선거는 백선기 현 군수가 단수 추천됐다.

안동시장은 권영세 현 시장이 배제되고 권기창·장대진 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을 치른다.

구미시장은 김봉재·김석호·이양호·허복 후보가, 영주시장은 장욱현 현 시장과 박성만·박남서·최영섭 후보가 경선을 한다.

예천군수는 이현준 현 군수를 배제하고 김상동·김학동 후보가, 봉화군수는 박노욱 현 군수와 김희문 전 군수가 승부를 벌인다.

울진군수는 손병복·장용훈·황이주 후보가, 성주군수는 김지수·이병환·정영길 후보가 경선을 벌인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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