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방)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우방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의 분양계약을 체결한 결과 100% 조기완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은 지난달 6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청약률 66.5대 1, 평균청약률 51.9대 1로 전평형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돼 완판이 예견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정당계약 기간에는 첫날부터 계약체결 시간을 연장할 정도로 계약자들이 몰렸다.
또 29일 당첨 부적격 세대 추첨을 통해 공급한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모든 세대의 계약이 완료됐다.
㈜우방의 박정배 대표이사는 "기대하고 응원 해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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