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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슬레이트지붕 처리 사업 희망자 이달 31일까지 접수

  • 기사입력 2018-01-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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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특정기사내용과 관계없음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신청을 받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사업에 필요한 예산58600만원을 확보해 일반 주택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 및 사회취약계층 슬레이트지붕 개량 지원 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고 있다.

최근 석면으로 인한 생활환경과 주민건강에 위해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노후화된 슬레이트의 철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나 대부분 처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적정한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예천군은 슬레이트 처리 사업에 가구당 최대
336만원을, 지붕개량사업에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해 주는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주거용 슬레이트 건축물 및 부속사로 한정한다
. 주택이외 창고나 축사,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의 체납이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희망자는 해당 읍
·면 총무계에 신청하면 되고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4월부터 철거사업을 시작 오는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건축물이 많은 농촌 지역의 실정을 감안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