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 관광 온 60대 실종자 바닷가서 숨진 채 발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5일 친구와 함께 강릉에서 입도한 A씨(68.서울시 동대문구)가 실종된후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119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께 함께 관광에 나선 친구 B씨와 울릉도 도동 행남 등대로 산책중 삼거리에서 친구와 헤어 진후 오후3시30분경 마지막 전화 통화로 A씨는 숙소로 돌아오지 않았다.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119등은 이날 밤부터 이튿날 까지 인근 야산과 바닷가를 수색하던중 26일 오후 2시께 울릉읍 도동 행남등대 인근 해안가 소라계단 동쪽 160m 해상에서 A씨는 변사체로 발견됐다.

한편 A씨의 행방을 찾던 중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행남등대 포토 존 해안가에서 흙에 묻힌 두개골이 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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