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림 의원, 한국은행 경북본부 안동 이전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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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 임하고 있는 김광림 국회의원(사진=김병진기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은행 경북본부의 분리이전 필요성이 제기됐다.

26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정감사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이 한국은행 경북본부를 분리해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한국은행은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16개의 지역본부를 운영하는데 이중 3개 본부(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만 상이한 지자체가 묶여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1983년 경남도청 이전 후 마산에 있던 경남본부를 창원으로 이전 했던 관례를 감안하면 경북도청도 안동과 예천으로 이전된 만큼 한국은행 경북본부 설치의 당위성은 더욱 커진다고 강조했다.

김광림 의원은 "시도별 1본부 체제를 규정하는 한국은행법 개정안까지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며 "한국은행 경북본부는 도청이 옮겨온 안동으로 이전돼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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