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수호 상징공간,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27일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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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전경(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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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독도를 육안으로 관찰할수 있는 호국광장(기념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독도를 지켜낸 독도의용수비대의 헌신을 기리고 국토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국민의 정성이 모여 건립된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 개관식이 27일 기념관 호국광장에서 열린다. 당초 25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연기됐다.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사업회(회장 김종성) 주최, 국가보훈처와 울릉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개관식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김관용 경북지사, 박화진 경북지방경찰청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울릉도거주 생존수비 대원인 정원도 씨를 비롯,유가족. 주요기관단체장 ,주민, 학생등 300여 참석해 독도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헌신을 해온 생존 의용수비대원과 그 유족을 기억하며 국토수호의 정신을 기린다.

주요행사로는 식전공연, 개관식, 테이프커팅, 전시관 관람, 다과회등으로 이어진다.

식전행사에는 포항색소폰 앙상볼,SP Arte앙상볼 공연과 울릉 우산중학생들의 독도 플레시 몹으로 개관을 축하하고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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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내부(기념관 제공)


개관식에는 김종성 기념사업회장의 경과보고, 보훈처장기념사, 도지사와 울릉군수 축사가 있다. 기념공연에서 정성진 성악가의 홀로아리랑 ,시인이자 한민족 독도사관 천숙녀 관장의 축시낭독, 가수 정광태씨의 독도는 우리땅,독도의용수비대 노래 제창(다함께)등이 포항 MBC 서영식 씨 사회로 진행된다.

이날 개관하는 독도의용수비대 기념관은 울릉군 북면 천부리 9번지(석포 정상)에 총 사업비 129억을 들여 2014년 9월 공사를 착공해 부지 24302, 건축 연면적 2118의 지상 2층 규모로 금년 9월 준공됐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세미나실이 갖춰져 있다.2층에는 기획전시실,영상실,체험관등이 설치돼 있으며 야외호국광장,독도전망대,야영장등이 있다.

특히 전시 구성은 7개 스토리 라인으로 33인의 빛 우리의 독도 독도를 사수하라 38개월의 사투 독도를 지킨 33영상관 에필로그로 돼 있어 독도영토 주권을 확고히 하는 체험교육장으로 적극 활용 될 것으로 기념관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석종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초대 관장은 독도 수호를 상징하는 뜻깊은 기념관 개관으로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상을 대 내외에 알리고 국민들의 영토 수호 교육장으로 널리 활용될수 있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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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내부(기념관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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