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풍기인삼축제 21일개막 29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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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에 인삼을 처음 재배한 주세붕 풍기군수 행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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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인삼축제장에 수많은 인파가 가득 메우고 있다.(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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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에서 개최되는 ‘2017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21일 오전 개막했다.

축제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와 1541년 풍기에 인삼을 처음 재배한 주세붕 풍기군수 행차 행렬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풍기인삼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시는 이를 기념하는 개막행사와 함께 2021경북영주풍기 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함께 가져 풍기인삼의 우수성 홍보에 나선다.

전국 우량인삼선발대회
, 인삼 깎기 경연대회, 풍기인삼장사 전국씨름대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인삼요리 시식행사 등 행사가 펼쳐진다.

뮤지컬 소백산자락길
,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영주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으로 엮어 만든 공연도 열린다.

시는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사람들 앞에서 개봉해 최고 품질의 원산지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

이번 인삼축제 기간에는
2017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21~29), 재즈아티스트공연(23~25), KBS 열린음악회(24), 2017소백산 힐링걷기대회(21~22), 2017영주사과축제(28~115)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맞아 영주를 방문하면 최고의 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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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우수한 인삼을 구입하기 위해 인삼을 고르고 있다.(헤럴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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